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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오늘(30일) 경쟁력 있는 웹드라마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상호 협력했습니다.
양사는 '방송영상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웹드라마 부문을 신규 추가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201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콘진원의 안정적인 제작 지원과 웹드라마 유통에 대한 네이버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양사가 웹드라마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