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글로비스와 엠코, 현대오토넷 등 현대,기아차 계열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 본사의 일부 계정에 대해서도 추가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대 기아차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해 이
다만 계열사 세무조사 도중 연결되는 계정에 대해 자료검토는 있을 수 있으며
계열사와 부당내부 거래를 통해 매출을 누락했거나 부풀린 것으로 확인되면 세금을 추가로 부과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