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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박진수 대표)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오늘(1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학캠프에 참가하는 약 400여명의 학생들은 각 차수별 2박 3일 동안 ‘화학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화학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환경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학습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래 산업의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3D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향후에도 LG화학은 ‘청소년에게 미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시민 파트너’라는 모토 아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