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의 가방 브랜드 키플링이 다가오는 2015년 신학기를 맞이해 '백플러스백(BAG+BA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플링 정상 백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리버시블백'을 증정한다. 백화점, 면세
프로모션 기간 동안 증정되는 리버시블백은 키플링 시즌 프린트와 컬러가 양면으로 디자인된 아이템으로 취향에 따라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지난 시즌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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