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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올림푸스한국 제공 |
이번 전시회는 안웅철, 사이이다, 장석준, 지나 정 작가가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릴레이 전시회를 마무리하는 합동 전시회다.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으로 촬영한 대표 작품들이 총 네개 구역에 나눠 전시된다. 안웅철 등 4인의 프로작가는 올림푸스한국의 에반젤리스트(Evangelist·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프로 사진작가들과 함께한 지난 4개월의 사진전을 통해'OM-D E-M1'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최종 전시회를 통해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박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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