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지역채널을 통해 미환급금 관련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시작합니다.
CJ헬로비전은 미환급금 안내 영상을 제작해 1월 1일부터 전국 23개 SO 지역채널 뉴스프로그램과 프로그램 광고 타임에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환급금이란 가입자가 자동이체로 요금을 이중 납부 했거나 장비를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않아 발생한 금액을 말하는데, 지금까지는 전화와 우편 등의 방법으로 고지하다 보니 환급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CJ헬로비전 측은 앞으로 고객들이 쉽게 미환급금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요청할 수 있도록 방송 자막 송출과 더불어 전담 상담사를 배치하는 등 고
배한욱 CJ헬로비전 고객가치혁신실장은 “미환급금 안내 확대는 찾아가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이 보다 쉽게 미환급금을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전문적인 서비스 안내가 가능한 만큼 고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