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가족 통신비를 아끼는 방법과 가입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홈 고객센터 대표번호 '101번' 알리기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01번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전국 주요 광역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기)의 101번 버스에 '가족 통신비 아끼는 방법, 101번에 물어보세요!'와 '101 내리는 문 가족 통신비 내리는 번호 101' 등의 광고판을 달아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감을 주고 '101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홈 고객센터 대표번호 101번으로 전화하면 'U+인터넷', 'U+tv G', '홈보이' 등 홈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신청 및 변경, 요금조회 등을 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가족통신비 내리는 번호=101번'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고객맞춤형 가입상담은 물론 외식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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