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선 전문생산업체인 뉴지로는 전기요금과 전자파 걱정을 더는 전기발열매트 '히트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고, 전원을 켜고 5분 이내에 80% 이상 온도상승 효과가 있어 추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35
매트는 무게가 690g, 두께 7mm로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편리하다.
회사측은"감전위험이 없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원으로부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해 전자파 걱정도 없다”고 강조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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