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는 가구·침구·인테리어 소품 등을 최대 71% 할인 판매하는 '패스트 리빙 스타일러' 기획전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유통 단계를 최대한 간소화해 이케아 못지 않은 저렴하고 성능좋은 제품들이 소개된다. 행사 기간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한정수량 증정하며, 각 테마별 특정 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5000포인트를 선착순 지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가구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1번가 가구·침구 카테고리의 전
11번가 고희정 가구침구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소개해 이케아 진출로 치열해진 유통업계 경쟁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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