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은 "매일경제의 '원 아시아' 캠페인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 어젠더로 격상시키자"고 제안했고 류 상무위원은 "'원 아시아' 캠페인의 중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국 공산당 기관인지 인민일보가 주최한 '제7회 10+3 미디어협력포럼'에서는 매경미디어그룹을 비롯한 40여 개국 주요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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