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20년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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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은 국내에서 버려지기 쉬운 외국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 아동들을 돕기위해 실시된 것으로, 특히 2012년부터는 한 해당 모금액이 기존 평균 3~4억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20년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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