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불쾌지수를 측정하는 '에어 큐브T(9만5000원)'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농도를 보여주는 '에어 큐브 C(14만9000원)' 등 두 가지다.
에어 큐브는 지름 52mm로 크기가
관련 애플리케이션인 '에어 체크(Air Check)'를 설치하면 오염도가 높을 경우 행동가이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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