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은 지난 2012년 7월 이후
김 회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역만리 타국에서 대한민국 건설사의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는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jung@gmail.com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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