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중앙대학교병원에 인터넷전화, 인터넷전용회선 등 제반 유선서비스와 함께 유무선 전화 통합서비스(W-zone)를 확대·구축할 계획이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 병
김성덕 중앙대학교병원 원장은 "병원의 원스톱 헬스케어시스템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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