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2014 재난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산하 22개 기관에 대한 재난관리평가를 벌인 결과 남동발전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남동 발전은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기관에 뽑히며 재난안전관리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남동발전 허엽 사장은 2013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분야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안전 관리 분야에서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