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창립 1년을 맞아 공격적 마케팅을 선언했습니다.
이학상 대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인터넷 생명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차년도에는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프플래닛은 현재 총 6개의 상
또 가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가입자 중 50%가 금융, IT, 의료, 교육 등 전문직 종사자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행정·관리 등 일반 회사원 비중이 높았으며 주부, 공무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