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1일 유 씨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 이달 중순 새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유 씨는 우루사를 통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TV 광고와 함께 신문, 라디오,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통한 대대적
차윤상 마케팅팀 팀장은 "우루사의 광고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모델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며 "임직원과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선호도를 참고해 가장 적합한 모델로 유 씨를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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