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의 비영리단체 아주복지재단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26일 열었다.
전국 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부싯돌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부싯돌' 행사에는 지금까지 누적인원 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해 약 55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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