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플라스틱의 필수 원료인 화학첨가제를 담합해 납품한 다국적기업 5곳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14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반응개시제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는 세기아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조치로 화학반응제 시장에서 담합 관행을 뿌리 뽑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라스틱의 필수 원료인 화학첨가제를 담합해 납품한 다국적기업 5곳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14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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