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4 블루 리본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을 비롯해 10개 손해보험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블루리본은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동
손보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전체 손해보험 모집자 중 약 0.1%에 해당하는 230명이 블루리본을 받았습니다.
손보협회는 보험모집질서 개선을 위해 금융당국과 회원사와의 논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