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내 인터넷상용화 20주년을 맞아 인터넷 발전상을 돌아보는 백서를 발간했다.
KT는 ‘인터넷과 함께 더 나은 삶(To Better Lifestyle with internet)’을 발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책은 각계각층 인사 30여명의 인터뷰를 싣고 다양한 관점에서 인터넷의 의미를 살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 코넷부터 KT의 기가인터넷까지 인터넷의 진화를 알기 쉽게 풀었다.
오영호 KT홍보실장은 “이번 책에는
KT는 책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이벤트를 차례로 연다. 행사수익금 일부는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한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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