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11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 바우처를 증정합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BMW, MINI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방문 고객 누구든지 고객카드를 작성하기만 하면 총 20명(1인 2매씩)을 선정해 BMW와 MINI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A 코스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연말연시 나눔 이벤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신호모터스에서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낸 고객을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신호모터스 양승현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호모터스 전 지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