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트맥주는 내일부터 맥주가격을 출고가 기준으로 1.9% 인상하
앞서 농심은 지난 3월 초부터 라면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고, CJ도 백설올리브유를 리터당 3천원 올렸습니다.
식음료업계 관계자는 원재료 값과 설탕, 밀가루, 보리 등의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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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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