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걸음마 이후 움직임이 많은 아기들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2015년형 '보솜이 베이비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 리뉴얼된 보솜이 베이비팬티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3D 입체 엠보싱 커버'를 적용한 제품으로, 약 5200개의 엠보싱 커버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아기 엉덩이를 순하고 부드럽게 감싸준다.
또한 더욱 얇아진 통기성 흡수패드로 통기성을 강화해 아기의 피부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허리밴드를 보다 얇고 부드럽게 개선해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여도 허리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했다. 안커버에는 피부 보습력이 뛰어난 100% 유기농 오트밀 에센스를 첨가해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 간편하게 입히
[민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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