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고유의 핵심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두근두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안랩 고유의 존재의미(Mission)와 가치관(Core Value)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모두가 공감하는 새로운 미래상(Vision)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안랩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설명회와 함께 ‘두근두근’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후 각 본부별로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대표자로 선발된 ‘한마음보드’를 중심으로 매달 워크샵을 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월 15일을 ‘두근두근 데이’로 지정, 임직원
안랩 권치중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보안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