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본사와 각 지역본부로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61명을 초청해 각각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장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학금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임대료 고지서 뒷면에 후원기업 광고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3억 5천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본사와 각 지역본부로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61명을 초청해 각각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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