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회장 2백여 명을 회사 연수원으로 초청해 '제43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이 수련회를 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수련회에서는 안상열 한국리더십센터 소장이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또 알리안츠생명의 고명호 웰스매니저가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재무관리, 다섯 가지 포인트'라는 주제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