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루,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지원…따뜻한 브랜드 되길
↑ 사진=치킨마루 |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www.chickenmaru.co.kr)가 오는 2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지원에 나섭니다.
'전설의 마녀'는 지난해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을 맺었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PD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가진 채 감옥살이를 했던 네 여자가 '못난이 빵집'을 열면서 공공의 적인 거대한 회사 '신화제과'에 위풍당당 맞서는 용기와 도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며 "전설의 마녀가 주말드라마다 보니 보다 넓은 연령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 치킨마루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홍보 및 한식 알리기를 위한 뉴욕타임즈 광고시리즈에 전액 후원하였으며, 최근 서교수의 독도학교(뉴욕분교) 설립에 전액 후원을 하는 등 사회적인 기업으로 무한히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