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까지 '스탠바이 TRUE ELS 5133회'를 총 100억 한도로 판매합니다.
스탠바이 ELS란 발행 후 최대 1개월(스탠바이기간)동안 연 2.5%의 수익을 지급받으며 기초자산의 주가를 관측하다가 각 종가가 모두 가입시점 대비 2% 이상 하락하면 해당일 종가로 설정하는 상품입니다.
특히 이번 'TRUE ELS 5133회'는 기초자산인 코스피200(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종가가 모두 가입 시점보다 2% 이상 하락할 경우 해당일 종가를 최초기준가격으로 설정해 연 10.30%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동시에 가입 시점 대비 2% 이상 하락한 날이 없다면,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만기는 3년 1개월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국투자증권 이대원 부장은 "스탠바이
한국투자증권은 또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다른 ELS 10종도 함께 판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됩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