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기념 이벤트

팅크웨어는 오는 31일까지 '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과 위성지도 출시 2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회사는 내비게이션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위성지도'출시 2주년을 기념해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11 AIR' ▲아이나비 마하2 AIR ▲아이나비 큐브 ▲아이나비 R9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연 2만원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듀얼 세이브 기능이 적용된 블랙박스'아이나비 FXD900 View'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은 외장메모리 파손 시 내장 메모리에 한번더 저장되는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결합한'더블 히트패키지'를 선보인다.
더블 히트패키지는 '익스트림 아이나비 3D' 지도로 호응을 얻고 있는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과 풀 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MACH View(아이나비 마하 뷰)'를 포함한 장착에 필요한 모든 구성과 무상장착, 3D 전자지도 평생 무료 업그레이드 이용권, TPEG 등의 구성을 7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