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판도라TV가 해킹을 당해 11만 4천여 건
판도라TV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내고 "9월 9일과 9월 17일 양일간 특정 서버의 외부 해킹 흔적을 발견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IP 추적 결과 해킹 당시 접속 지역이 중국으로 확인된 가운데, 방통위는 판도라TV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판도라TV가 해킹을 당해 11만 4천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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