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오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기술금융 및 환리스크 관리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13일 충북 지역을 시작으로 17일 대전·충남 지역, 24일 부산·경남지역 등 모두 13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외환은행 중소기업지
이번 공동설명회에는 기술금융, 관계형금융, 환율동향과 환리스크관리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