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자동차 구매자를 위해 10월 한달간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또 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초저금리 할부 행사도 함께 한다.
기아차는 7일 'K5'를 구매한 개인고객에게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 모델 기준) 등 총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K5 오감만족 고객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K5 오감만족 고객혜택'은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 모델 기준) △전국 32개 유명 콘도 1박 숙박권 △아이나비 블랙박스(V100 32G,
특히 출고 1개월 내에 생기는 흠집에 대한 수리비용은 K5 고객뿐 아니라 'K3', 'K7'(HEV 포함)를 구매한 개인고객에게도 혜택이 적용되도록 확대했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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