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전략을 세우는 사업자 입찰에서 LG CNS 컨소시엄이 KT와 SK C&C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7일 정보기술업계 등에 따르면 조달청은 6일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은 정보통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김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