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브랜드 발렌티노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관에 국내 첫 남성 매장을 오픈한다. 이곳에서는 올 추동시즌 남성 의류와
발렌티노의 한국 1호 남성매장은 수석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라올로 피츌리가 세계적 건축가 데이빗 치퍼필드와 협업을 통해 작업한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차분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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