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10월 구매 고객들에 대한 차종별 혜택을 내놨습니다.
체어맨 W V8 5000 구매 고객에게 파격적인 수준의 유류비를 지원함은 물론 고객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할부조건을 내놨습니다.
생애 첫차로 코란도 C를 구매하면 20만 원을 할인(면허 취득 5년 이내)해 주며 창사 60주년을 기념해 모든 코란도 C 출고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내비게이션을 지급합니다.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6.9%의 장기 저리 할부를 운영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전 구매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고객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40만 원을 할인해 줍니다.
쌍용차는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 2년간 유류비(1천만 원)를 제공하며, CW 600,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고의 세단형 AWD 시스템인 4-Tronic(277만원 상당)을 무상 장착해 줍니다.
체어맨 H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96만원)을 지원하고, 1.9% 초 저리할부(선수율 30%, 12~60개월)를 운영합니다.
10월 출고 고객에게는 선수율 10%에 36개월 무이자로 운영하는 유예할부 Dobule-Zero 할부를 추가적으로 운영해 차량 구입 시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한편, 체어맨 W를
체어맨 H 구매 고객 중에서는 쌍용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200만 원, 수입차 및 경쟁차량 보유 고객은 100만 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