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을 능가하는 소자본 창업은 ‘푸드스쿠터’

창업 업계에 이색적인 바람이 불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기존 프렌차이즈 창업과 같은 점포창업에서 소자본•무점포로 창업할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창업으로 추세가 옮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점포 창업의 경우 목 좋은 상권은 이미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실패 후 위험부담이 크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점포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 지출이 예비 창업자들의 큰 고민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무점포 소자본 창업은 최초 창업비만 들어가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솔깃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한차례 ‘푸드트럭’이라는 소자본 창업이 각광받은 바 있습니다. 이 열기에 힘입어 그보다 더 최소한의 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푸드스쿠터’가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푸드스쿠터’는 특허로 무장한 완벽한 기술경쟁력을 무기로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식품업계에 새로운 신흥강자입니다.

이는 작은 스쿠터로 운영하는 무점포•소자본창업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인기간식 메뉴인 회오리감자, 파인애플 꿀호떡, 발효 코코아•커피 등의 독특하고 획기적인 메뉴를 판매합니다. 창업 전문가에 따르면 소비자의 입맛과 소비를 자극하는 거리 음식의 새바람으로 등장했다는 평입니다.

‘푸드스쿠터’는 즉석요리, 저렴한 가격, 깔끔하고 세련된 외장, 본사에서의 물류관리 등으로 착한 거리 음식이라는 표어를 내세워 예비 창업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에서 영업 전략 및 교육관리를 전담하고 있어 식품업계에 대해 박식하지 않은 예비 창업가들도 어려움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매장의 역할을 하는 스쿠터는 발명특허 제10-1191789를 받은 동력 운반수례이며, 넘어지지 않는 안전한 삼륜전동스쿠터로 초보자도 운행하기에 적합합니다. 하루 4시간 충전 시 60km이상 주행 가능한 훌륭한 연비를 가지고 있어 점포 운영 및 운행이 용이합니다. 조리대는 위생적이고 관리가 쉬운 스테인리스로 구성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합니다.

‘푸드스쿠터’가 거리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웰빙 간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메뉴제작의 주원료인 ‘난황유’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계란의 노른자(난황)과 오메가3와 레시틴이라고 하는 특별한 성분(일종의 지방)으로 만들어져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푸드스쿠터’는 무점포•소자본 창업이라는 위험부담이 적은 창업 조건에 ‘스쿠터’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사용하여 건강한 거리음식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새로운 창업 세계를 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reen-eco.nabid.kr/page/p_001)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