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26~27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2014 경제골든벨' 본선 대회를 용인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
이번 대회에는 지난 7~8월 지역별 예선을 거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우승자는 울산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나왔습니다.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와 삼성증권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