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배두나 얼굴 위에서 뷰티 드라마가 펼쳐졌다.
배두나는 4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함께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다. 이 화보에서는 배두나가 총 6가지 메이크업을 표현하였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다양한 파운데이션과 레드, 오렌지, 핑크 등 다양한 립스틱을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는 배두나의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배두나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히는 배두나는 건강한 피부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트레이닝 및 운동, 훈련으로 땀을 많이 흘리고 건강 주스와 야채를 주로 섭취한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촬영 중인 앤디 워쇼스키와 라나 워쇼스키 감독의 드라마 '센스8(Sense8)'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센스8'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와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유명한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만드는 SF드라마로
배두나의 뷰티 화보는 9월 4일 발행되는 ‘하이컷’ 133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매경닷컴 뉴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