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최근 급격한 원화 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환율전망', '환리스크 관리방안', '성공경영 제안', 'NH산업단지대출 상품소개'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농협은행 이정모 부행장은 "해외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국내 중소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