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 최초의 글로벌 카드인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는 씨티그룹이 각 국가의 고액자산가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글로벌 공용 카드입니다.
미국,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등의 국가에서 이미 출시했으며, 올해 한국을 포함해서 향후 20개 국가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국내 외 참여 골프클럽의 그린피 면제, 리무진과 의전 서비스, 공항 라운지, 호텔, 면세점 등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씨티그룹 차원에서 VVIP고객을 대상으로 기획한 최초의 글로벌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는 초청받은 소수의 고객에게만 발급되며,자세한 사항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나 씨티폰 (1566-1000), 전국 씨티은행 영업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