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저소득 난민가정 어린이 23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미국과 러시아, 리비아 등의 국적을 지닌 난민 상태로
이들은 한화손해보험 법인영업부문 봉사단과 함께 전곡선사박물관을 관람하고 선사 예술조각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사 내 상반기 혁신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법인영업부문이 시상금을 이들 가정의 후원금으로 지급해 이뤄졌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