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피자 브랜드 '세븐포인트 피자(Seven Points Pizza)'를 론칭하고 22일 여의도 IFC몰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븐포인트 피자는 푸드코트에서 다이닝까지 다양한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아워홈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자 브랜드다. 주문 즉시 제조를 시작하고 매일 배달되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한다. 7시
아워홈 외식 마케팅팀 관계자는 "세븐포인트 피자는 아워홈이 오랜 시간 고심해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테이크 아웃 포장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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