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위탁거래가 급감하면서 선물회사의 상반기 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선물회사의 당기손익은 9억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95억원 이익에 비해 104억원이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물회사들이 판매관리비를 32억원이나 줄였지만, 선물위탁거래가 감소하면서 수수료 수입이 205억원이나 감소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선물위탁거래가 급감하면서 선물회사의 상반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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