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20일까지 '황금연휴 먹거리 대전'을 통해 다양한 바캉스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캉스와 나들이 철에 어울리는 구이용 먹거리와 안주거리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목심(100?�??냉장)'을 1680원에, '멕시코 삼겹살(100?�??냉장)'을 990원에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도 시세보다 최대 30% 할인한다. '부드러운 복숭아(4~7개??1박스)'를 7900원에, '맛있는 햇 배(3~5개??1봉)'를 9900원에 살 수 있다.
17일에는 '골드 파인애플(1통??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15일부터 3일간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바캉스 먹거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구이용 고기,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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