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일 소형 노트북 '아티브북 M'을 내놨다. 아티브북 M 화면은 A4 용지보다 작은 29.5㎝(11.6인치) 크기다. 여성용 숄더백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다. 충전시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하드디스크(HDD) 대신 고체디스크(SDD)를 채용해 빠르고 안정성이 높다. 중앙처리장치(CPU
[정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