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일 초고화질(UHD) 모니터를 출시했다. 모델명 UD970인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이너나 사진작가같은 전문가용이다. 풀HD 4배인 830만 화소를 갖췄으며, 색깔의 온도.밝기.명암 등을 조정하는 캘리브레이션 칩셋이 내장돼 있다. 또한 화면을 넷으로 분할할 수 있고, 사진편집과 방송.영화.인쇄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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