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이 빠르고 편리한 애프터서비스(AS)를 위해 '한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한샘은 빠르고 편리한 AS 처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서비스센터를 열었으며 온라인 사이트에 이어 8월말 모바일 서비스, 다음달에는 앱버전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샘 서비스센터에는 제품별로 자주 접수되는 문의사항을 300여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고객이 불편사항을 자가 진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고객이 온라인으로 접수할 때 AS를 원하는 날짜와
한샘은 올 연말까지 사이트를 통해 AS 접수를 한 고객에게 출장비를 30% 할인해준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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