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여행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줄었지만, 특허권 사용료와 무역관련 서비스 대외지급이 늘면서 2월 서비스수지가 25억5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8월의 20억9천만달러 적자보다 4억6천만달러나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수출호조에 힘입어 2월 경상수지는 4억9천만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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