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파세코 유병진 회장과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오늘(28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헌정식을 열어 이들의 동판 부조를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 각종 수수료가 평생 면제되는 등 VIP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금껏 29명이 선정됐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